재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설레이는 여행을 떠납니다.
1년을 기다리던 어르신은 너무 힘들어 못가겠다고 하시면서도
언제 가느냐며 묻고 또 묻습니다 .
어르신들이 다니기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만큼은 우리 어르신들의 깊게 패인 주름이 활짝 펴지면 좋겠습니다.
아픈 다리로 몇걸음 못걷던 어르신들이 민속촌 구석 구석을 누비면 좋겠습니다.
따끈한 온천물에 마음까지도 훈훈해졌음 좋겠습니다.
늘 혼자하던 식사를 그날 만큼은 잔치날 처럼 북적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1년 역사속으로의 여행이 기다려집니다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공지합니다.
일시: 2011년 5월 17일
장소: 한국민속촌, 월문 온천
예상인원 :40명
소요시간:오전 9시~오후7시